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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지신(鷄林之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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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지신(鷄林之臣) 

《계림의 신하》

 鷄(닭계) 林(수풀림) 之(갈지) 臣(신하신)

 

박제상이 왜국에 들어가서 몰래 왕의 동생 

미사흔을 본국으로 돌아가게 하니, 

왜의 임금이 크게 화가 나서 그에게 항복을 

받으려 하였다. 제상이 말하였다.

 

“차라리 계림의 개, 돼지가 될지언정 왜국의 

신하가 되지는 않겠다. 

차라리 계림의 형벌을 받을지언정 왜국의 

벼슬이나 녹봉은 받지 않겠다.” 

 

왜의 임금이 더욱 화가 나서, 박제상의 

다리껍질을 벗기고서 억새와 갈대를 

베어다가 그 위를 달리게 하고서는 물었다. 

“너는 어느 나라의 신하인가?” 대답하였다. 

“계림의 신하이다.” 

또 뜨겁게 달군 철판 위에 세우고서는 물었다. 

“너는 어느 나라의 신하인가?” 

대답하였다. “계림의 신하이다.

” 이리하여 왜의 임금이 그를 불태워 죽였다.

 

제공 : 최웅 교수/(주)도서출판 북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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