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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백일흑(一白一黑)

관리자 1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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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백일흑(一白一黑) 

《한 짝은 희고, 한 짝은 검음

  一(한일) 白(흰백) 一(한일) 黑(검을흙)

 

삼봉 정도전이 일찍이 관아로 들어가는데 

한 짝은 희고, 한 짝은 검은 신을 신고 있었다.

공이 자리에 앉기에 이르러 서리가 알렸는데, 

삼봉이 굽어보며 한 번 웃고는 끝내 바꾸어 

신지 아니 하였다. 

관아가 파하기에 이르러 말을 타고 가면서 

하인에게 말하였다. 

“너는 내 신이 한 짝은 검고 한 짝은 흰 것에 

대해서 괴상하게 여기지 말라. 

왼쪽 사람은 흰 것만 보고 검은 것은 보지 

못할 것이며, 오른쪽 사람은 검은 것만 보고 

흰 것은 보지 못할 것이니 

또한 무엇을 근심하겠느냐?

” 그가 겉치레를 하지 않음이 이와 같았다.

 

제공 : 최웅 교수/(주)도서출판 북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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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08.31 16:2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