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直臣諛臣(직신유신)

관리자 1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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直臣諛臣(직신유신)

《올곧은 신하와 아첨하는 신하》

 直(곧을직) 臣(신하신) 諛(아첨할유) 臣(신하신)

 

성종이 훈계하여 말하였다. 

“다른 사람의 신하가 되어 감히 간하여서 바른 

데로 이끄는 이를 일러 올곧은 신하라고 하고, 

잘한다고 칭찬하여 아첨함을 드리는 이를 일러 

아첨하는 신하라고 한다.” 

그리고 승지, 사관, 육조, 삼사에게 각기 

붓 사십 자루, 각기 먹 이십 개씩을 내려주며 

말하였다. 

 

“이것으로써 나의 잘하고 잘못함을 기록하거라.

” 무릇 다른 사람의 임금이 되어서 성실함과 

독실함을 구하는 말이 이와 같음에 이르면 

그 내려준 것을 받은 사람은 비록 잠잠하고자 

하나 마음이 스스로 편안할 수 없고, 장차 

아첨하는 말을 드리고자 하는 사람은 부끄럽고 

두려워함이 마음속으로부터 생길 것이다.

 

제공 : 최웅 교수/(주)도서출판 북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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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05 07:05
감사합니다